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야크 재처리 공장 (문단 편집) === 냉전 후 === 1991년에 냉전이 끝난 후 정보가 일부 공개되면서, 공장 주변 주민들은 이곳의 실상을 알게 되고 피해보상과 이주를 요구하고 있으나 실현되지 않고 있다. 마야크 재처리 공장은 현재도 가동되고 있다. 민간용 핵물질의 생산과 상업용 원자로에서 나온 핵연료의 재처리를 위해서라고 한다. 마야크 재처리 공장에서는 21세기에도 계속 사고가 나고 있다.[* 관련 링크에 있는 영문 [[위키피디아]] 마야크를 따라가보면 알 수 있다. 이래서는 [[답이 없다]].] 2011년 12월 24일, 마야크 재처리 공장에서 [[http://bellona.org/news/nuclear-issues/radwaste-storage-at-nuclear-fuel-cycle-plants-in-russia/2011-12-russias-infamous-reprocessing-plant-mayak-never-stopped-illegal-dumping-of-radioactive-waste-into-nearby-river-poisoning-residents-newly-disclosed-court-finding-says|방사능 폐기물을 불법으로 계속해서 강에 버리고 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다. 2013년 2월 15일, 첼랴빈스크 주에 [[운석]]이 [[http://www.youtube.com/watch?v=90Omh7_I8vI|떨어졌다!]] 다행히도 이 운석은 마야크 재처리 공장에 아무런 피해를 입히지 않았지만, 그린피스에서는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3/02/17/0606000000AKR20130217001000080.HTML|체르노빌급 재앙을 간신히 모면했다]]고 주장했다. [[퉁구스카 대폭발|운석이 얌전히 폭발만 해도]] 재앙급인데 이런 게 [[카라차이 호|호수]]나 공장에 [[뉴클리어 아포칼립스|떨어진다면]] 대재앙을 일으켰을 것이다. 정작 마야크 재처리 공장을 관리하는 러시아 국영원자력공사 [[로사톰]]에서는 마야크 재처리 공장의 지상 핵물질 저장시설들이 안전하게 설계되었다며 설령 운석이 떨어져도 아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그린피스의 주장을 "황당한 소설" 이라고 일축했다. 이외의 내용은 [[첼랴빈스크 운석우 사건]] 항목을 참조. 2017년 9월부터 11월까지 서방 과학자들이 추적한 결과, 이 근방에서 [[루테늄]]-106이 주변에서 과다 검출되었는데, [[로사톰]]에서는 마야크가 원인이 아니라고 발표했다. 현재까지도 우랄 상공에는 광범위하게 루테늄-106이 검출되고 있는 상황. 다행히 대부분의 경우 검출량은 건강에 지장없을 정도로 미미하다고 하는데, 마야크 재처리 공장 주변은 예외다. 이쪽으로 오면 수치가 폭등한다. 이 때문에 프랑스는 이 방사능이 마야크에서 샌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 일부는 마야크가 아니라 인근의 벨로야르스크 원자력 발전소에 무슨 일이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